게시판 상세

진작할껄. 왜 고민했었나 후회막심이네요.

환경도 생각하고 나도 편해지고.

분해 너무 잘 되요.

크리나라고 이름도 지어주었어요.

(린클 거꾸로하면 클린이대요ㅎㅎ)

뚜껑열면서 크리나~~많이 먹어~~라며 음쓰 넣을때

기분 너무 좋네요^^

좀전에 귤껍질넣었는데 분해중이네요~~

저처럼 고민하시는분들 하루라도 빨리 집에 들여놓으세요.

2020-12-27
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댓글 수정

비밀번호 :

/ byte

비밀번호 : 확인 취소

댓글 입력
댓글달기 이름 : 비밀번호 : 관리자답변보기
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
/ byte
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