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**** (ip:)
상품 상세보기
3주정도 사용했습니다. 뚜껑을 닫아야만 분쇄돼는방식이 너무 맘에들어요~ 기존의 발로밟는 방식은 너무 위험해 보였거든요.
역쉬 신세계구요~ 삶의 질이 높아졌다고할까요?ㅎ 항상 음식물이 쌓일때마다 어뜩해 들고나가지...하는 걱정두 쌓여갔었는데ㅎ
정말 신세계입니다. 강추합니다.
비밀번호 : 비밀댓글
/ byte
비밀번호 : 확인 취소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